* MMS 요법은 FDA에서 권장하지 않음.
MMS
아염소산나트륨 수용액의 의료 분야 이용을 개발한 “짐험블”이 부여한 명칭으로서 "Miracle Mineral Supplement"(기적의 무기염 보조제 ) 또는t"Master Mineral Solution"(자가 무기염 용액 )의 약어.
목차
1. 아염소산나트륨
2. 이산화염소
3. 이산화염소의 인체내 작용
4. 이산화염소 사용법과 주의점
5. 이산화염소 부작용과 해독
6. MMS 만들기
7. MMS 이용법
8. 각종 질병에 대한 자세한 사용법
【1】아염소산나트륨(아염소산소다, NaClO2, Sodium Chlorite)
강한 염기성인 아염소산나트륨(미국에서 "안정화 산소"로 불림)은 무색의 결정성 분말로, 그 수용 액은 약한 염소 냄새가 나는 담황색 액체다.
1. 아염소산나트륨 사용시 주의 사항
① 유기물, 먼지, 쓰레기, 유황 등과 함께 섞이면 충격으로 폭발하므로 이물질이 혼입되지 않도록 충분한 주의를 요한다.
➁ 표백 작업중 발생하는 염소 가스는 유해하므로 환기에 주의.
③ 취급 장소에서 함부로 화기를 사용하지 말것. 폭발 위험이 있다.
2. 아염소산나트륨 저장시의 주의 사항
① 아염소산나트륨(NaClO2) 분말은 미량의 수분을 함유하여 고온에서는 자연 분해되므로 직사광선을 피하여 냉암소에 보관해야 한다. 아염소산나트륨 수용액(MMS)은 직사광선에 노출돼 1시간 정도 지나면 효력이 사라지므로 차광 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이 가장 좋다
➁ 철, 중금속 등의 혼입은 분해를 일으키므로 피한다.
③ 수용액 자체는 불연성이지만 의류, 나뭇조각, 짚, 종이, 플라스틱 등 가연성 유기물에 묻어 건조되면 충격, 마찰, 가열 등에 의해 발화될 위험이 있으니 수용액이 묻은 즉시 물로 씻어 낸다.
➃ 유황 및 그 화합물, 산. 유지. 기타 유기물과 접촉을 피한다.
➄ 저장중의 수용액에는 산이나 산성액을 절대 혼입하지 말 것. 산의 혼입에 의하여 발생하는 이산화염소 gas는 유해하며 농도가 높은 환경에서는 폭발 가능성이 있다.
【2】이산화염소(ClO2. 과산화염소, CD(Chlorine Dioxide), Chlorine Peroxide)
1. 이산화염소 생성: 아염소산나트륨 수용액에 식초, 레몬, 라임, 구연산(Citric Acid) 등 산성물질을 가하면 다량의 이산화염소를 얻을 수 있다.
이산화염소(ClO2)는 상온에서는 염소 또는 오존과 비슷한 냄새를 가진 기체 상태로 존재한다. 액체는 황갈색을 띠며 용해도: 0.3g/물 100ml, 25℃. 녹는점은 -59° C, 끓는점은 11.0° C이다. 물에 잘 녹고, 휘발성이 강하며 열에 의해 폭발적으로 분해된다.
※아염소산나트륨 수용액 1 방울에 물 1컵을 가하면 중성에 가까운 약알칼리의 불안정한 상태로 변하며 미세한 양의 이산화염소(ClO2)를 서서히 방출한다.
2. MMS3:이산화염소(ClO2) 가스는 물에 매우 잘 녹아 따로 생산된 가스를 물에 재용해시켜 만든 순수한 이산화염소 수용액을 CDS(Chlorine Dioxide Solution ) 혹은 MMS3 이라고 부르며, 이 방법은 원료인 아염소산나트륨의 순도가 낮더라도 중금속등 잡물이 섞이지 않은 질 높은 이산화염소 수용액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 이산화염소는 강력한 산화와 표백작용을 하는 강산화제로서 이 가스의 산화력을 이용해 식품 살균, 의류 표백, 수돗물 소독등을 한다. 특히 악취의 원인 물질인 암모니아, 유화수소, 머캡탄, 페놀 등을 산화시키거나 구조를 파괴하여 악취를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일반 염소계의 화합물은 살균하는 경우 유기물질과 반응하여 트라이할로메테인과 같은 발암물질을 생성하나 이산화염소는 이와 같은 발암물질을 전혀 생성하지 않는다.
4. 이산화염소 기체는 물에서는 가수분해되지 않아 수용액은 어두운 곳에서는 안정되지만 빛에 쪼이면 자외선에 의해 쉽게 분해되는 광학적 분해작용으로 염산을 생성한다. 열에 대해서 극히 불안정하여 열이 가해질 경우 산소와 염소로 분해된다. 이 때문에 고농도의 농축이 어려워 약 8-10% 농도로 사용한다.
5. 이산화염소(ClO2)는 유리, 도자기 용기를 사용하고 금속 용기는 사용을 금한다. 플라스틱은 단기 저장은 가능하다.
5. 이산화염소(ClO2)는 폭발성이 있으므로 제조된 상태에서 운송은 안된다. 직사광선을 피하여 저온 보관한다 (폭발 위험, 약효 상실)
※ 미국의 건강 보조제 판매처에서 팔고 있는 안정화산소(제품명stabilized oxygen) - 사실 이 것은 산소가 아니라 아염소산나트륨이다 - 에 식초나 레몬 주스를 첨가하면, 그 안에 있는 산이 작용하여 chlorine dioxide가 만들어지게 된다.
【3】이산화염소의 인체내 작용
1. 산에 위해 활성화된 아염소산나트륨 수용액은 체내 진입후 위액, 위산에 의해 즉각 분해되지는 않고 12시간 정도 지속적으로 이산화염소를 방출한다.
2. 이산화염소 중의 산소이온은 -2전하로 더 이상 산화할 수 없지만 염소 이온은 폭발적인 산화력을 가지고 있어서 인체 내에서 젖산을 제거하며, 미생물, 병원균(산성 물질), 수은 카드뮴등 중금속, 체내에서 산화되기 용이한 병든 세포등 인체보다 더 산성인 물질을 만나면 다섯 개의 전하된 전자들을 빼았는 폭발적 산화작용(멸균 작용)으로 파괴시키고 열을 내며 완전히 중화시킨다. 이후 산소는 물과 이산화탄소로, 염소는 소금으로 각각 배출된다.
염소계중 상대적으로 약한 산화제인 이산화염소는 건강한 인체조직이나 인체에 유익한 호기성 박테리아를 산화시킬 만큼의 산화력은 가지고 있지 못하므로 이산화염소에 영향을 덜 받는다.
3. 장속의 세균, 기생충을 박멸하여 함께 자멸하고 중성, 산성 독을 중화시킨다.
4. 적혈구는 산소와 이산화염소를 구분하지 못하므로 위벽에서 이산화염소를 받아들여 산소가 독성물질을 산화시키는 림프절 같은 곳으로 운반하여 방출함으로써 병원균을 파괴시킨다.
5. 인체내 성분 잔류 시간은 약 1~1시간 30분 이내고, 산소보다 훨씬 강한 산화력으로 독성물질을 중화하고 더 이상 대상물이 없으면 약화되어 전자를 한 두 개 잃고 물. 소금, 차아염소산 등으로 변한다. 차아염소산은 원래 인체 면역체계의 핵심 물질로서 마일로페록사이데스(Myeloperoxaides)에서 생성되어 기생충, 박테리아, 곰팡이, 바이러스, 종양 세포를 위시하여 자연적인 살세포(killer cell)까지도 죽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6. 건강한 사람의 몸에서도 매일 매일 수많은 암세포가 생겨나지만 암세포막을 녹이는 물질이 꾸준하게 분비 되고 면역세포가 이를 처리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사라지곤 한다. 원래 암세포막의 전기적 성질은 마이너스(-)인데 면역세포 세포막의 전기적 성질 역시 마이너스(-)인지라, 아무리 많은 면역세포가 암세포에 달라붙어도 같은 극의 자석이 서로 밀어내듯 면역세포는 암세포 막에서 밀려나기 때문에 혼자서는 절대 암세포를 죽이지 못하지만, 호르몬 분비가 정상적 상태에서 어느 특정 호르몬이 암세포막을 녹이는 물질을 분비시키면 대기하던 면역세포가 암세포에 달라붙어 암을 처리한다. 그러나 호르몬의 교란이 오면 아무리 면역세포가 많고 활발하더라도 암세포막을 녹이는 물질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면역세포가 무용지물이 되고 암은 증식하게 된다. 피임약 성분 중에는 암세포막을 녹이는 물질을 만들어 내라고 신호를 보내는 이 호르몬의 분비를 방해하는 성분이 있다. 장기간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의 경우 자궁암등 암에 걸릴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결국 면역력을 높이는 비싼 약과 음식을 아무리 먹어도 과도한 스트레스와 공해물질로 말미암아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오면 아무 소용이 없게 된다는 결론이다. 암치료제 조차도 암세포막을 뚫지 못하면 소용이 없게 된다. 이 때 치료제를 암세포 속으로 투입시키기 위해서 아염소산나트륨을 함께 투입하면 암세포막을 녹여 치료제의 침투를 용이하게 할 뿐만 아니라 MMS가 암세포 안으로 직접 침투해서 정상세포를 암세포로 변이하게 한 세균까지 죽이면서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려 놓는다고 한다.
【4】이산화염소 사용법과 주의점
1. 이산화염소의 강산성은 항산화제인 비타민 C, 면역증강제, 약초, 프로토셀(항산화 암치료제), 캔트론(항산화 암치료제) 등에 의하여 쉽게 중화될 수 있고 수돗물로도 중화될 수 있다. MMS 요법 시행의 2시간 이내에는 이러한 제품들 또는 항산화제가 함유된-종합 비타민, 약초, 기타를 포함하여―어떤 보충제도 복용해서는 안된다. 이산화염소 요법을 시작하기 전에 이러한 요법들은 최소한 이틀전에 멈춘다. 비타민C는 MMS 효능을 70% 정도 감소시킨다. 오렌지, 비타민C 첨가 주스도 피한다. 부득이 복용시 4시간쯤 간격을 두고 먹는다.
2.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되는 취침전에 복용하는 것이 좋다.
3. 적은 횟수로 대량 복용하는 것보다 소량으로 자주(1~2시간 간격)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판명 났다. 증상에 따라 2~4시간 간격으로 복용.
4. 부적합 현상(설사, 오심, 통증 증가)이 심하지 않은 2~6방울 이내에서 시작하여 15~20방울에 이르기까지 점점 한 방울씩 늘려나간다. 박테리아, 곰팡이, 기생충은 1회 또는 단기 처방, 바이러스는 증상에 따라 12시간~장기처방. 균이 없으면 정상세포가 산화에 의한 부식을 받을 수 있으므로 곧 그친다.
*방울 수(滴水) 측정 기준 :
20°에서 증류수 20방울을 적하할 때에 그 무게가 1g이 되는 기구를 쓴다. 즉 물 20방울이 1g이다. 1g=1cc라고 보면 1방울 = 0.05ml. 대략 1스푼(5cc)은 100방울.
1ml는 큰 스포이트 17방울, 작은 스포이트 25방울
【5】이산화염소 부작용과 해독
① 입맛이 없고 몸이 무겁고 머리가 띵하며 심하게 졸린다. 장기 연용시 간혹 심각한 두통이 지속될 수도 있다.
② 고농도 섭취나 기체 흡입시 기도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다. 기관지 경련이나 폐수종이 생길 수도 있다. 장시간에 걸쳐 노출된 경우 만성으로 이환할 수 있다.
③ 기체나 용액은 연한 피부와 눈에 심한 자극을 줄 수 있다. 노출시 빛이 번져 보이는 등의 장애가 올 수 있다.
④ 오심, 구토, 설사 등은 독소의 대량 배출시 일어나는 긍정적 반응이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이미 과다 섭취한 것이므로 섭취량을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 선까지 줄여 준다. 구역질이나 설사는 치유 에너지를 소비하여 회복을 더디게 하기 때문이다.
➄ 과량 복용시 생명이 위험해 질 수도 있다고 한다. 한번에 과량 혹은 장기 복용으로 몸이 산성화되어 머리가 후끈거리는 두통, 오심, 복통이 오면 알칼리 제재인 베이킹 소다 1티스푼을 물에타서 마셔 중화시킨다.
【6】 MMS (아염소산나트륨 수용액) 만들기
1. 준비물
순도 79% 이상 아염소산나트륨, 3차 증류수, 전자저울, 스포이트 병 2개, 200ml 이상 크기 비이커 2개, 플라스틱제 혹은 나무, 유리수저 2개
2. 80% 아염소산나트륨 (SODIUM CHLORITE)의 22.4% 수용액(MMS) 증류수 배합비
80% SodiumChlorite POWDER(순수량)g |
Distilled Water(grams) 증류수 중량 |
MMS(grams) 총중량 |
volume(ml) 총 부피 |
17.08 (13.664)g |
43.92 |
61 |
50 |
(mod. 16.5g) |
(mod. 42.5g) |
(mod. 59 g) |
|
33(26.4)g |
85 |
118 |
|
34.1(27.28)g |
87.9 |
122 |
100 |
42.7(34.16)g |
109.8 |
152.5 |
125 |
85.4(68)g |
219.6 |
305 |
250 |
170.8(136.64)g |
439.2 |
610 |
500 |
341.6(273.28)g |
878.4 |
1220 |
1000(1 liter) |
*침전물로 인한 손실이 있을 수 있음 *순수량/총중량=22.4%
*80% 아염소산나트륨에 약 2.57 배의 증류수를 가한다.
< 배합비율 >
* 각각의 용액은 반드시 다른 수저와 용기를 사용해 제조해야 한다. 섞이면 안 된다.
예1) 아염소산나트륨 79% 33g + 증류수 85g = MMS 22.4% 100ml
무수구연산 60g + 증류수 60g = 구연산 50% 100ml
예2) 아염소산나트륨 79% 171g + 증류수 439g = MMS 22.4% 500ml
무수구연산 310g + 증류수 310g = 구연산 50% 500ml
예3) 아염소산나트륨 79% 87g + 증류수 220g = MMS 22.4% 250ml
무수구연산 155g + 증류수 155g = 구연산 50% 250ml
3. MMS 활성화
①물기가 없는 유리컵에 22.4% 아염소산나트륨 1방울과 촉매제로 50% 구연산 (또는 식초) 1방울을 각각 떨어뜨려 희석후 20초를 기다리면 갈황색으로 변하며 이산화염소 가스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이 때 1/2~1 컵(150cc 정도)의 물이나 주스를 부어 마시면 된다.
②MMS 1방울에 10% 구연산 5방울 또는 레몬이나 라임 원액 5방울을 가하여 3분 정도 기다려 반응을 하면 물을 부어 마신다. 구연산, 천연의 신선한 레몬, 라임 정제 주스는 MMS의 이상적인 3대 활성제다. 시판하는 레몬이나 라임주스는 활성을 저해하는 비타민C 보존제가 들어있어 쓸 수 없다
③활성 MMS 음료는 더 이상 ClO2가 생성되지 않고 이미 생성된 ClO2는 용존 상태에서 2 시간이 지나면 상당량이 공기 중으로 기화한다. 상온의 냉암소에서는 1일, 냉장고에서는 5일을 보관 할 수 있다. 활성화된 MMS가 산성 물질이나 병원균과 조우하지만 않으면 이산화염소를 많이 방출하지는 않는다.
4. MMS 기본처방
① MMS 순수처방: 매시간 3방울씩 하루 8회 3주동안 복용하는 방법
② MMS /MMS2 병행 요법: 암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시간당 한방울씩 시작하여 부작용 범위내에서 빠르게 증가시켜 하루에 10회씩 실시하되 3일뒤부터 MMS2도 함께 섭취하여 3주이상 병행한다.
*MMS2는 사이즈 제로 캡슐에 65%짜리 차아염소산칼슘 (Ca(ClO) 2, 次亞鹽素酸 calcium, hypo 亞鹽素酸 calcium) 분말이 들어 있는 것이다. 하이포아 염소산(HCIO)은 사용하면 안 된다. 차아염소산칼슘은 물에 녹아 차아 염소산 화하여 인체에서 미생물들을 죽인다.
③ MMS/DMSO 병행 요법: MMS1 20방울에 증류수 30cc를 타서 피부에 매시간마다 하루 10회 분무하고 매번 뿌려진 MMS위에 즉시 물 10%를 탄 DMSO를 분사하여 부드럽게 문질러 섞어서 30분정도 두어 피부흡수를 기다린다. 이렇게 3~4일 시행한뒤 3~4일 쉬며 MMS1 복용으로 전환한다. 이 과정을 반복한다.
【7 】MMS 이용법
1. 음용
① 활성 MMS에 음료-물, 과일(매실, 사과등)쥬스-를 타서 마실 수 있다.
②ClO2는 체내에서 2시간 정도 작용하므로 설사, 구토 등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 한도내의 적정량을 매 2시간마다 복용한다.
③처음에는 1~3방울로 시작하고 한시간에 1방울씩 늘려가면서 자기 몸에 적당한 양을 파악하는게 좋다. 몸무게 10Kg당 1 방울이 표준이다. 복용량이 지나치면 메스꺼움이나 설사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생길 수 있으며 그것은 몸안의 나쁜 독소들이 배출되는 긍정적인 현상으로 물을 많이 마시고 몇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증세가 없어진다. 부작용이 없을 때까지 복용량을 1/4까지도 줄여준다.
1방울의 MMS 솔루션을 섭취하고 나서 구토증을 느끼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지만 만약 구토증이 느껴진다면, 10% 구연산 용액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는 것일 수도 있다. 구토증이 몰려 오면 일단 10분을 기다려 보고, 그래도 증세가 가라앉지 않으면 산성중화 목적으로 알칼리성인 베이킹 소다 1티스푼을 물에 타서 마신다. 구토를 참아낼 수 있다면, 사과를 먹는 방법도 괜찮다. 하루가 지난 후 다시 한 번 1방울에 도전해 보도록 한다.
④ 유아 및 어린이 (11kg 미만)는 처음 MMS 1/4~ 1/2방울부터 시작한다. 하루 2회 식후에 음용, 최대 MMS 3방울을 넘기지 말 것
⑤ 질병예방 목적으로 55세 이상이신 분들이 MMS를 6방울 정도 매일 먹으면 면역성이 강해져셔 노인성 질환에 거의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일주일에 두 번씩 꾸준히 음용한다.
⑥(하루 24방울 법) 약 1000cc 플라스틱병에 22.4% MMS를 24방울 떨어뜨린 후 50% 구연산을 24방울 떨어뜨린다. 그리고 흔들어 섞은 다음 20초가 지나면 물을 800ml 정도 부어서 흔들어 섞는다. 이 병을 물높이까지 유성펜으로 8등분으로 표시한 후 1시간에 한 눈금씩 8회로 나누어 마신다.
2, 피부에 바르거나 뿌리기
① 피부에 생긴 상처 또는 질환에 효과적이다. 활성화된 MMS 액은 정상 피부 어디에 발라도 해롭지 않다. 또 머리카락이 탈색되지도 않는다. 상처에 바르면 타는 듯한 느낌이 들지만 빠르게 치유된다. 원액 그대로 몸에 바르면 연한 피부는 화상을 입을 수 있으며 세포를 약화시켜 박테리아의 습격에 취약해지는 결과를 불러올 수도 있다.
② 또 겨드랑이에 발라서 암내를 치료한다. 활성화 MMS 5방울에 물을 1/3 컵 정도 섞은 후 손가락으로 겨드랑이에 바른다. 악취를 유발하는 병원균들이 제거되고, 오랜 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된다.
물을 첨가해 분무기 등을 이용해 뿌려도 된다. 60ml 스프레이에 MMS 3~20방울과 구연산 3~20방울을 섞어서 20초 후에 물을 가득 부어 피부에 수시로 뿌려주면 된다.
③ 활성용액 3방울로도 10년 넘게 있던 무좀과 습진이 없어졌다고 한다. 모기에 물렸을 때나 땀띠 등에 뿌리면 금방 가려움이 없어지고 가라앉는다.
입안에 뿌려도 된다. 눈이나 코에 뿌릴 때는 약하게 희석해서 사용한다.
활성화시킨 용액은 하루~이틀 정도 밖에 효력이 없으므로 그 이후에는 새로 만들어 쓴다.
3. 관장
MMS로 관장을 하면 장을 깨끗하게 청소할 수도 있고, 또 혈장에 녹아 들어가 빠른 속도로 몸 구석구석까지 전달되므로 신속한 효과를 볼 수 있다.
4. 목욕
뜨거운 물에 활성화된 MMS를 첨가하여 목욕을 하면 ClO2 이온이 피부의 모공을 통해 근육의 혈장에 스며들어 각종 기생충, 효모, 곰팡이 및 기타 악성 병원균을 박멸하게 된다.
5. 코로 흡입
① 물을 섞지않은 4방울 이내의 MMS 용액에서 자연발생되는 ClO2 가스를 아주 짧은 시간 동안 코 또는 입으로 조금씩 흡입하여 코, 부비강(sinus)에 주입함으로써 세균을 죽여 비염, 중이염등을 치료한다.
ClO2를 깊게 들이마시면 폐가 치명적 손상을 입거나 갑작스러운 산소 결핍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 중간중간에 충분한 산소를 들이마시도록 한다.
② 악성 비염 치료 사례가 많다. 온갖 치료에도 실패한 비염이 이 방법을 1~2번 행한 후, 말끔히 해결된 사례가 많다.
③ 천식에는 절대 4방울 이상을 쓰지 않도록 하며 농도를 낮게 해서 만들고, 치료 중 천식 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한다.
④ 세균은 체내의 점액과 가래를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ClO2의 역한 냄새가 유입되면 세균들이 모두 죽고 더 이상 점액과 가래가 생성되지 않는다.
➄ 가습기에 넣어 쓰는 것은 무의미하다.
6. 씻어내기 (헹궈내기)
활성화 MMS 6 방울에 20초후 물 1/4 컵을 섞는다. 비염에 이 용액으로 하루에 여러번 누워서 코 안으로 넣어 준다. 인후염, 구강염, 치근염, 치통등 에 가글을 하되, 60초 이내에 입 안을 헹궈내도록 한다. 4시간 이내에 농양에 의한 고통과 구취가 사라질 것이다. 또한 흔들리는 잇몸을 탄탄하게 만들어 주고 대부분의 구강 질환을 해소하는 효과도 있다.
7. 혈관주사
혈관 주사를 이용해 MMS를 주입하면 혈장에 용해되 전신에 퍼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러시아에서 감기에 걸리면 주로 맞는 혈관 주사는 MMS로, 비타민 B6, B12와 함께 맞으면 온몸에 열이 후끈 오르는데 한숨 자고나면 감기증상이 즉시 사라진다고 한다.
사례) 식염수 250 밀리리터에 11방울 mms 원액(320 마이크로 리터 정도 ) 을 넣고 혈관주사로 2시간 30분에 걸쳐서 서서히 몸에 주입했다. 결과는 토하는 증세도 없고 설사도 없고 열이 별로 올라가지 않고도 호전되었다. 그 후에도 별다른 이상은 없었다. 많은 사람이 모두 같은 반응을 보였다.
8. 비산
ClO2 가스는 강력한 악취제거 및 곰팡이, 세균의 박멸 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공기에 떠돌아다니는 세균뿐만 아니라 가구의 천에 숨어 있는 세균까지 죽이므로 공기 소독뿐만 아니라 스컹크 냄새가 밴 야외용 의자, 자동차 카펫, 냄새 나는 신발등의 악취 제거에 이용한다.
10방울 이내의 MMS를 활성화하여 물을 섞지말고 작은 접시에 부어, ClO2 성분이 증발하여 공기를 정화할 수 있도록 방 문을 닫아놓는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쓰는 것 보다 매시간 소량으로 MMS 솔루션을 만들어 쓰는 것이 가장 좋다.
ClO2 가스는 작용을 마친 후 작은 O2 결정체로 분해되므로 1시간 정도 지나면 염소 냄새는 사라진다. 1~2시간 동안 새등 애완동물을 다른 방으로 옮기고 사람도 방에서 나오는 것이 좋다.
【8】각종 질병에 대한 자세한 사용법
1. 모든 종류의 암 Cancer, 알츠하이머병과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의 사용법
미생물이 정상세포를 침투 점령하면 암세포로 변한다. 이산화염소(chlorine dioxide)는 미생물을 죽이는 데 있어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물질들 중의 하나다.
MMS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방울을 1시간에 한번씩 하루에 10번을 복용한다. 양을 조금씩 늘려가며 15방울 정도까지 차츰 차츰 올리다가 구토와 통증, 설사 증세가 심하게 나면 다시 조금씩 방울 수를 줄이되 MMS 사용을 중지하지 말고 암수치가 떨어지고 병세가 호전될 때까지 자신이 참을 수 있을 만큼의 양을 계속 꾸준히 섭취한다.
° MMS1 사용례)
유방암 말기 : 첫날 한시간에 2방울씩 하루에 6~7번, 둘째날은 3방울씩 하루에 6~7번, 이렇게 하루에 한방울씩 올려 7방울을 지속적으로 섭취. 메스꺼울 때는 사과 한 조각이이나 비스킷, 바나나를 먹음. 1달후 호전됨.
° MMS1, MMS2 병용법)
먼저 MMS1을 3일간 섭취한 후 4일째부터 MMS2를 함께 섭취한다. MMS2 섭취법은 매 두 시간마다 하루 5회 총 5 캡슐을 복용하되 첫날은 1/4 캡슐, 둘째 날은 1/2 캡슐, 그 후에는 1 캡슐씩을 복용한다.
° MMS/DMSO 요법과 MMS/MSM 요법)
MMS를 DMSO(Dimethyl sulfoxide,(CH3) 2SO, 다이메틸설폭사이드)와 함께 바르거나 MMS & MSM(메틸 썰 포닐 메탄, Methyl Sulfonyl Methane) 요법을 행하면 더욱 좋다. 물론 MMS 경구복용도 병행한다.
DMSO는 인체의 어느 종류의 암을 막론하고 직접 도달하여 암세포를 뚫고 들어갈 수 있으므로 생명이 위급한 상황에서 MMS를 신속히 혈액에 공급하고 메스껍지 않은 상태를 유지할 목적으로 알레르기 테스트를 거쳐 사용한다. 즉 깨끗하게 씻어 말린 팔의 한 부위에 DMSO를 바르고 24시간을 기다려 간장 통증과 피부 이상이 없어야 한다.
유방암에는 DMSO로 MMS를 액티브해서 환부에 펴서 발라 CLO2가스를 직접 암 속으로 스며들게 한다.
암세포 덩어리의 1-2 % 정도가 암줄기세포이고 나머지 98%는 암줄기세포가 만들어낸 껍데기다. 2% 암줄기세포를 없애버리면 암 증식은 멈추어 버린다. MMS든 뭐든 암세포 안에 있는 암 줄기세포에 침투 하지 못하면 암은 죽지 않는다.
마늘 냄새가 나는 용매 DMSO(Dimethyl sulfoxide)는 피부, 세포막을 통해 몸 안, 세포 속으로 어떤 것도 직접 옮길 수 있으므로 MMS와 함께 피부에 발라 MMS가 직접 세포속으로 침투케 할 수 있다. 또 DMSO는 인체 내에서 15%가 파괴되어 다른 황 화합물 MSM(유기황, Methyl Sulfonyl Methane)이 되어, 어떤 약물도 통과 못하게 튼튼하게 방어막을 친 암세포벽의 세극공들을 열어준다. 이때 MMS의 이산화염소(ClO2)가 같이 투여되면 암줄기세포 속에 침투해 미생물들을 죽여 대사를 회복시켜 정상세포로 돌아오게 한다.
마그네틱 펄서와 콜로이드 실버 용액을 같이 사용하는 경우 암이 나았다는 보고가 많은데 이는 마그네틱 펄서가 작동할 때는 세포벽을 순간적으로 열어서 콜로이드 실버 용액의 살균 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콜로이드 실버는 MMS와 상극이라서 같이 사용하지 못한다. 그래서 MMS와 마그네틱 펄서를 같이 사용하여 상응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sulfonyl: 2가(價)의 이산화황기(二酸化黃基)
*콜로이드 실버 용액: 은(銀) 이온을 무광물 순수증류수에 녹인 것으로서 세균내성이 없는 만능살균 제이다.
< MMS/DMSO 요법의 실행 방법>
준비물: DMSO 50방울, MMS 10방울+구연산(50%) 10방울, 면장갑(병원 용이나 일반 일회용 장갑은 녹아나서 안됨), 나무 수저
1) 유리나 사기로 된 그릇에 10방울의 mms에 10방울의 구연산을 더한 뒤 20초를 기 다린 다음 50방울의 DMSO를 넣어 나무 수저로 20초 동안 섞어준다.
2) 장갑을 끼고 한쪽 팔 전체에 골고루 발라서 가볍계 문질러 준다.
한 시간 후 다른쪽 팔에도 같은 방법으로 시행한다.
또 한 시간 후 한쪽 다리를 똑같은 방법으로 시행한다.
또 한 시간 후 다른쪽 다리에 같은 방법으로 시행한다.
가급적 3분이내에 작업을 마치되 시행중 피부가 빨갛게 되고 가렵거나 따가우면 물 한 차수저를 더 섞어서 문지른다. 용액은 대개 30분안에 흡수된다. 피부에 문제가 없으면 하루에 두 차례씩 3일을 반복한다. 빨갛게 변한것이 완화되지 않으면 며칠 더 쉬었다 계속한다. DMSO 알레르기가 심하면 알로에 베라를 그 부위에 발라준다.
2. HIV and AIDS( HIV, 에이즈) : 1시간에 한번씩 3방울을 3주동안 섭취하고 속이 메스꺼우면 방울의 양을 조금 줄인다. 7주 동안 하루에 6방울씩 2~3번씩 섭취.
3. 말라리아, 뎅기열 Malaria and dengue : 15방울이나 18방울을 한번 먹고 1시간 후에 한번 더 15방울 혹은 18방울을 먹으면 4시간 안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라리아 증세에서 벗어나게 되나 간혹 증세가 남아있을 경우 6방울씩 1시간에 한번씩 3번을 더 먹으면 된다.
4. 두부 질환
。안염Eye infection : 물 한컵에 3방울을 넣은 후 하루 네번씩 한두방울 정도 눈 에 넣어 주면 된다.
。비염 Nose and sinus problem : 물 반컵에 6방울을 넣어 그 물을 하루에 여러번 누워서 코 안으로 넣어 주면 된다. 20일 소요. 비염은 남자의 경우 전립선염과 관련이 있고 여자 의 경우도 역시 비뇨기 계통의 특성질환과 관련이 있다. MMS는 비뇨기 계통의 질환을 치 유한다.
。인후염: 2시간에 한번씩 6 방울을 넣은 물로 입안을 가시고 한시간 에 한번씩 3방울씩 먹는다.
。치아 및 구강 : 물 반컵에 10방울을 넣어 한시간에 한번씩 문제가 호전될 때까지 치아와 잇몸을 가글하고 닦아주며 호전된 이후에도 치아와 잇몸이 완전히 건강해 질때까지 하루 에 두번씩 실시한다.
。입냄새
5. 뇌신경계 질환
。간질 epilepsy
。불면증 : MMS 먹고자면 몸이 아플때든 아니든, 숙면을 취하게 된다.
。치매 : 10일 후 호전반응 출현
6. 호흡계 질환
。결핵
。천식 Asthma 20년이상 된 것도 완치
。독감, 일반 감기 : 매시간 1-3방울 정도를 3일간 연속 시행. 방울수를 늘리면 오히 려 증세가 악화된다, 중간에 쉬면 균 번식이 폭발한다.
。신종 플루: 증세가 완전히 나을때까지 HIV, AIDS와 똑같이 한시간에 한번씩 3방울씩 먹으 면 된다. 공간 분무시 5분이내 H1N1 바이러스 사멸
。인플루엔자(AI)
7. 순환계 질환
。중풍 : 9년된 좌반신 마비환자 얼굴부분이 호전시작
。고혈압: HIV, AIDS와 같은 방법으로 하되 나은 이후에도 1주일 더 먹는다. 대개 일주일만 에 정상화
。심장병
8. 내분비계 질환
。당뇨병: 당뇨병 등은 MMS사용 후 병이 사라진 경우가 많이 알려져 있다. 대개 당수치가 한 달만에 정상화
·갑상선염
9. 소화계 질환
。간염
。악성 C형간염: 15방울씩 하루2번 1주일 호전, 빌리루빈 수치 정상.
。만성복통: 복용 2~3일쯤부터 배아픈 증상은 완전히 사라짐
。식중독 : 12방울 처음 음용하고, 이후 매 30 분 마다 MMS 6방울 음용. MMS 10방울, 10 분후 안정
。변비
。크론병 (Crohn’s disease)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
。장티푸스
10. 피부과
。일반적인 피부병 : 온탕에 100방울 타서 목욕하면 2~3일뒤 급속효과
。헤르페스(허 피스) Herpes
。대상포진 : 하루 3회 15 방울 지속
。칸디다균 : 25년된 병이 4일만에 완치. 칸디다질염 원인은 감염성질염에 속함. 질분비물 즉 냉에서 생선비린내같은 아주 심한 냄 새를 동반하며 성관계를 할때 따갑거나 쓰라린 통증을 나타내고 소변을 볼 때 아주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며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피부 가려움증 : 복용 2주후 차도
。두드러기
。아토피 : 체질에 맞지않는 충치 충전물인 금이나 아말감(수은)부터 제거한 뒤 실행.
。머리 가려움증
。무좀, 발톱무좀 완치 : 하루 5 방울. 초기 2주 설사가 잦았음
。화상시 응급조치. MMS 는 화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산(acid)을 중화시켜 주므로 구연산을 배합하지 않은 활 성화 되지않은 MMS 원액을 그대로 화상 부위에 도포한다. 반드시 1 분 후 깨끗한 물로 MMS 원액을 완전히 씻어 낸다. MMS가 1분 이상 피부에 남 아 있으면 또 다른 화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
。몸의 마비
。라임병(Lyme disease) 진드기에 물려 걸리게 되는 세균성 감염증
11. 결합조직병
。관절염 예)견관절염초기 : 첫날 3방울, 먹은 후 약 1시간 후 열이 좀 나고 약간의 몸살 초기 증상 발생. 다음 날 5방울, 통증 사라짐
12. 비뇨기 질환
。전립선염 : 빈뇨, 잔뇨감, 야간뇨, 성기통증. 아랫배 가끔 아픔, 전립선, 고환, 회음부, 하복부, 창자, 성기, 방광, 다리 뒷쪽등의 심한 통증. 4방울씩 하루2번 24시간후 통증소실, 10일 완치
。요도염 : 하루 15방울
。생리통, 생리불순
13. 모든 불치병으로 알려진 질병들 most incurable diseases 및 기타 원인을 모르는 질병: 지구상에 존재하는 거의 모든 질병에 놀라운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상 모두 HIV, AIDS와 같은 방법으로 병이 나을때까지 먹는다.
14.제반독의 해독작용: 낮은 염기성 독물질과 접촉하여 폭발적으로 반응한다.
。 광견, 독사, 일반 뱀, 거미, 지네, 벌 등에 중독 되었을 경우: 최대량을 한 번에 복용한다.
。 복어독: 마시면 바로 해독된다.
。수은, 카드뮴등 중금속독을 중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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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S2 (차아-염소산칼슘,次亞鹽素酸calcium,Ca(CIO)2))
다른 이름: 표백분, 클로르칼키, 하이포 아염소산 칼슘(hypo 亞鹽素酸 calcium)
차아염소산칼슘은 표백분의 주성분이 되는 물질로, 백색류의 분말이며 염소 냄새가 난다. 고용해성, 고농축 용액 형태로 물에 고르게 용해되어 유리석회를 남기면서 물과 산으로 분해되는 산화성 표백작용을 갖는다.
산을 만나면 쉽게 염소를 유리시키는데 약 35%의 활성 염소를 함유하고 있다. 고도표백분의 유효염소량은 60-70%이다. 리트머스 시험지 반응은 청변하고 이어서 서서히 탈색한다.
보통은 수산화칼슘(Ca(OH)2)을 염소와 반응시켜 얻는데 반응 생성물을 분리하지 않고 그 대로 표백분으로 사용한다.
수산화칼슘2Ca(OH)2 + 염소2Cl2 →차아염소산칼슘 Ca(ClO)2 + 염화칼슘CaCl2 + 2H2O
천의 표백, 수돗물과 수영장 물의 살균 소독, 탈취제, 곰팡이와 조류(藻類)의 번식 억제 제 등으로 사용된다.
● 표백제: 고도표백분은 안정,고품위이므로 유효 염소 함량의 손실이 적어 실온에서 장시간 보존 가능하며 소량씩 장기간 사용할 수 있다.
·일반세탁용 표백
·펄프, 면사포, 마포사등 섬유의 표백
·전분, 과피, 유지, 쉘락(shellac-껌 기초제) 등의 표백
● 살균제(소독제): 藻類, 대장균, 박테리아 등에서 빠르게 원형질 전반의 기능을 파 괴시켜 세균의 번식을 억제한다.
·음료수, 야채, 과실등의 살균
·상수도, 우물, 수영장등의 소독
·종자소독
·공장 폐수처리 시설의 소독
·정화조 방류수의 소독 및 살균 세정
·구제역 예방 소독
·냉각탑 살균 소독
·양식장 살균 소독
·잠실소독제
● 탈취제, 곰팡이와 조류(藻類)의 번식 억제제
● 약품제조에서 철의 제거제, 아세틸렌가스의 정제
● 산화성 고체(화재를 강렬하게 하는 산화제)